“韓中 차세대 교류 한국대표단 첫 방중” [파이낸셜뉴스: 2010.07.07]

Lv.255 FUTURE FOREST 님이 2010-07-09 18:38:37에 씀 | 145명 읽음

한·중 차세대 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 교류를 위한 한국 측 청소년대표단이 8∼16일 중국을 방문한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차세대 교류 확대를 통해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의 기반을 조성하자’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그간 150∼200명 규모로 중국 측 청소년대표단이 3차례 한국을 찾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교류재단은 7일 서울 의주로 바비엥에서 청소년대표단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한·중 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청년 민간외교관’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대표단은 방중 기간 북경 지진연구원센터 등 주요기관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한·중 청소년 교류프로그램,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갖는다.

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민간 차원에서의 ‘한류’를 조성하기 위해 중국 중산층 가정에서 2박3일 간 홈스테이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대표단은 그간 중국어와 중국문화 공부는 물론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학습도 병행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병국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영희 사업이사와 조대식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 주한 중국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035654&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07

FUTURE FOREST 님이 2010-07-09 18:38:45에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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