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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死力)을 다하리라”…마른 사막에 나무 심는 권병현 ‘미래숲’ 대표  

황사 발원지 중국 쿠부치 사막서 나무 심기 사업, 다음 차례는 북한’

14년째 계속된 몽골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이제 우리가 병든 지구를 살리기 위해 행동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우리는 토지 사막화를 멈추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사설> 세상 살리는 나무 한 그루  

환경일보에 실린 사설입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한·중 상호국제교류 청소년 봉사활동 펼쳐  

성남시청소년재단 한·중 상호국제교류 청소년 봉사활동 펼쳐

"에코마일리지"로 중국 사막에 나무 심는다  

에너지 절약으로 적립한 에코마일리지를 기부해 중국과 몽골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된다.